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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DevFest Android in Korea 2025 - 버터맥주파티

by Juhn with h 2026. 1. 11.

작년 12월 14일, 따스한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피자가 맛있고 맥주가 시원했던 2025 DevFest 행사가 열렸다.

세션

Koin은 Service Locator가 아닙니다

- 박상권 (헤이딜러 Android팀 리더)

흔히 Koin이 Service Locator 패턴을 사용한다고 알려진 정보가 잘못되었다는 것, 

Koin도 Hilt와 동일한 형태의 작성법을 지원하고, Hilt도 Koin과 비슷한 방식으로 DI 한다는 점을 보여주셨다. 

 

개발자 커뮤니티를 통해 얻는 가치

- 김수현 (GDG Korea Android 오거나이저)

몇 년간 GDG 이벤트를 통해 만나뵀던 수현님. 과거에도 커뮤니티 참여를 권유하는 세션을 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대로 들어본 건 처음인 것 같다.

밋업 참여로 세션에서 얻은 지식과 인사이트를 정리해두고 또 그렇게 알게 된 네트워크를 통해 관심 기업의 문을 두드리고 함께 일할 기회를 만드셨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한 번 자극을 받았다. 특히 GDG 활동을 통해 Kotlin Conf 참석 기회를 얻어 유럽까지 가서 참여하고 참여 기업 부스에서 구루 급의 개발자들도 만나고 오셨다고 하는 얘기에서 감탄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세상인데 내 시야가 좁았다는 생각도 들고. 

밋업 참석하고 나서 블로그 후기도 작성하고, 그걸로 발표자 분들께 인사도 해보라는 권유를 해주셨었는데 블로그 기록만큼은 꼭 남겨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늦게나마 작성을 해본다.

 

성과를 만드는 사람 vs 성과를 놓치는 사람

- 정동진 (Naver Android 개발자)

기술 세션이 아니어서 사실 큰 관심은 없었던 순서였는데 오히려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아래는 가장 와닿았던 것들.

- 리더에게 자랑할 거리를 만들어줘야 한다. "우리 팀 누구누구가 이런 걸 했어." 그러면 올해 내 평가는 확실해진다.

- 자원해라. 리더가 "이런이런 일이 있는 해볼 사람?" 하고 물어보는 건 '이런 성과 가져갈 사람'을 찾는 것과 같다.

- 실패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없다. 실패할 때마다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

- 자신이 만든 성과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회사 업무에서도 성과를 만들 수 있다. 성과를 계획하고 실행하고 정리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그리고 성과 측정 관련해 생각했던 중요한 포인트

- 정량적 성과 측정을 위해서는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어떤 지표를 만들 수 있을 지, 어떻게 측정할 지 방법부터 마련해두고 접근해야겠구나

 

서울 전세에 Firebender 쓰는 안팀장 이야기

- 안명욱 (Naver Z Android팀 리더)

AndroidStudio 내에서 Firebender를 이용해 바이브코딩을 하는 방법과 사내 개발 프로세스에 도입한 과정을 소개해주셨다. 

 

패널 토크

- GDG Korea Android 오거나이저

QnA에서 책 추천 질문을 받아 패널 분들이 소개해주신 책들이다. 기술 서적도 있지만 마인드셋에 대한 책들을 더 많이 얘기해주셨고, 특히 소프트 스킬을 공통적으로 강조하셨다.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 이야기 | 로버트 C. 마틴

나는 왜 이 이을 하는가? | 사이먼 사이넥

소프트 스킬 | 존 손메즈

오브젝트 | 조영호

함께 자라기 - 애자일로 가는 길 | 김창준

유연함의 힘 | 김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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